연예

서예지 집안 내력...타고난 모델 유전자

#서예지 학력 #서예지 집안

seoyeji_02
(Photo : ⓒ서예지 SNS)
▲서예지가 드라마 '화랑'에서 '숙명공주'역을 맡았던 열연한 배우 서예지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서예지 학력과 집안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해변에서의 서예지.

서예지가 드라마 '화랑'에서 '숙명공주'역을 맡았던 열연한 배우 서예지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서예지 학력과 집안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서예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약 3년간 스페인에서 유학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스페인어도 어느정도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다고.

서예지는 자신의 집안 내력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서예지는 당시 "어머님이 항공사 스튜어디스를 오래 하셨다. 지금은 그만 뒀지만 언니 역시 스튜어디스 출신이다. 외갓집 식구들이 모두 키가 크고 말랐다. 아마도 집안 내력인 듯 싶다. 나는 마르기만 했지 볼륨감이 있는 예쁜 몸매는 아니다. 구체적으로 탄탄한 몸매를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학창시절, 서예지는 아이비클럽 교복CF에 나오며 동급생들 가운데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고, '감자별'에 출연하면서부터 본격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스페인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고 시트콤에서 '노수영' 역으로 출연해 원어민에 가까운 스페인어를 구사해 다시 한번 화제에 올랐다.

또 '씨네타운'에서는 "내가 원래 다산을 꿈꿨다.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 미리 자격증을 획득하게 됐다"며 4개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음을 밝혔다. 서예지는 현재 교회에서 초등부 선생님을 맡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지수 newspaper@veritas.kr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개인 구원만 지나치게 강조해 창조 신앙 무력화돼"

창조 신앙을 고백하는 한국교회가 개인 구원만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신앙이 사사화 되면서 연대 책임을 물어오는 기후 위기라는 시대적 현실 앞에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영적인? 무종교인들의 증가는 기성 종교에 또 다른 도전"

최근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무종교인의 성격을 규명하는 논문이 발표됐습니다. 정재영 박사(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종교와 사회」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바벨탑은 중앙집권적인 전체주의 체제를 뜻해"

북한의 김정은이 남한을 "괴리"로 명명하고 통일이 아닌 "평정"의 대상으로 삼자 한반도 내 통일 개념이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평화통일 운동을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사회봉사를 개교회 성장 도구로 삼아온 경우 많았다"

이승열 목사가 「기독교사상」 최근호(3월)에 기고한 '사회복지선교와 디아코니아'란 제목의 글에서 대부분의 교단 총회 직영 신학대학교의 교과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믿음을 파편적으로 이해한 한국 개신교...은총의 빈곤 초래"

칼빈주의 장로교 전통이 강한 한국 개신교가 '믿음'을 파편적으로 이해한 탓에 '은총'에 대한 신학적 빈곤을 초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13일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신학자는 흑백 논리 경계하며 다양한 포지션 횡단해야"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가 보수 복음주의자로 알려진 빌리 그래함도 "유신 진화론자로 분류된 바 있다"고 주장하며 흑백 논리식 경직된 사고의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줄이는 것도 에너지 필요"

기후위기 시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새롭게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배현주 박사(전 WCC 중앙위원, 전 부산장신대 교수)가 얼마 전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바르트의 인간론, 자연과학적 인간 이해와 대립하지 않아"

바르트의 인간론을 기초로 인간 본성에 대한 자연의 신학적 이해를 시도한 연구논문이 발표됐습니다. 이용주 박사(숭실대, 부교수)는 최근에 발행된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여성 혐오의 뿌리는 철학과 기독교 사상의 이원론"

여성 혐오와 여성 신학에 관한 논의를 통해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세우며 성서적인 교회론 확립을 모색한 연구 논문이 발표됐습니다. 조안나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