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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최성국, 결혼안한 싱글 커플의 탄생조짐

#최성국 이연수 #이연수 이혼 #최성국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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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지난 7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의 최성국과 이연수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이연수와 최성국의 결혼 관련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연수는 지난해 5월 '불타는 청춘' 첫 출연 당시 자기소개에서 "난 못된 사람을 많이 만났다"면서 "내가 그런 사람을 챙기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지난 7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의 최성국과 이연수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이연수와 최성국의 결혼 관련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연수는 지난해 5월 '불타는 청춘' 첫 출연 당시 자기소개에서 "난 못된 사람을 많이 만났다"면서 "내가 그런 사람을 챙기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연수는 이어 "난 그걸 사랑이라 생각했다"면서 "이제야 내가 성숙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연수는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포털사이트에 '이연수 이혼'이라는 검색어에 "난 지금까지 계속 싱글이었다"고 밝혔다.

최성국 역시 결혼 하지 않은 싱글이다. 최성국은 과거 한 방송에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목표가 있었다"며 "결혼해서 '자기야'에 나가는 것이었다"고 미혼 사실을 알렸다.

한편 최성국은 7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이연수에게 "이 사람이 봄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는 달달한 멘트를 날려 이연수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지수 newspaper@verita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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