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제5기 씨알강좌’에서 한 참석자가 유영모의 시를 낭독하고 있다.ⓒ이지수 기자 |
10일 씨알재단이 주최한 ‘제5기 씨알강좌’에서 한 참석자가 유영모의 시 <숨 나무 명 나무>를 운율에 맞춰 낭독하고 있다. 씨알재단은 유영모, 함석헌의 시에 담긴 영성과 사상을 재발견한다는 취지로 ‘유영모의 시와 영성’ 강의 등을 4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연다.
▲10일 ‘제5기 씨알강좌’에서 한 참석자가 유영모의 시를 낭독하고 있다.ⓒ이지수 기자 |
10일 씨알재단이 주최한 ‘제5기 씨알강좌’에서 한 참석자가 유영모의 시 <숨 나무 명 나무>를 운율에 맞춰 낭독하고 있다. 씨알재단은 유영모, 함석헌의 시에 담긴 영성과 사상을 재발견한다는 취지로 ‘유영모의 시와 영성’ 강의 등을 4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