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가수 바다(본명 최성희)가 23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가운데 지난 1월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한 2세 계획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바다는 "하나님이 허락하신다면 당연히 갖고 싶다. 아이들에게 S.E.S 노래를 다 시켜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했다.
가수 바다의 결혼과 함께 남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가수 바다 남편은 9세 연하의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가수 바다와 남편은 하와이에서 10일간의 달콤한 신혼여행을 가진 뒤 4월 초 귀국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