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사진= 차주혁 인스타그램)
차주혁이 대마에 손을 대 불구속 기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그룹 남녀공학 출신 배우 차주혁이 대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고 조선일보 등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 가운데 차주혁이 과거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에서 열혈강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시절 강간, 성폭행 등 그를 괴롭혔던 루머들도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차주혁이 대마에 손을 대 불구속 기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그룹 남녀공학 출신 배우 차주혁이 대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고 조선일보 등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 가운데 차주혁이 과거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에서 열혈강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시절 강간, 성폭행 등 그를 괴롭혔던 루머들도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차주혁이 대마에 손을 대 불구속 기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그룹 남녀공학 출신 배우 차주혁이 대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고 조선일보 등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 가운데 차주혁이 과거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에서 열혈강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시절 강간, 성폭행 등 그를 괴롭혔던 루머들도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차주혁은 지난 2010년 남녀 혼성 그룹 남녀공학에서 열혈강호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당시 학창시절 강간 등 성범죄, 폭주족 등 여러 루머에 휘말려 논란을 빚다가 팀에서 탈퇴한 바 있다.
주요 소식통에 의하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차주혁(본명 박주혁)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차주혁은 지난해 3월 강모(29·여·불구속 기소)씨로부터 담배 종이로 말아놓은 대마를 3개비 넘게 공짜로 받은 후 서초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같은 해 8월 향정신성의약품인 케타민을 가방에 숨겨 캐나다에 들어가려다 현지 공항에서 적발돼 입국을 거부당한 바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