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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40여 년 전 사진 어릴적부터 빼어난 미모

kimjisu
(Photo : ⓒ김지수 인스타그램)
▲텔런트 김지수가 자신의 40여 년 전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김지수는 며칠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0여 년 전 어릴적 사진을 공개하며 "엄마가 신겨놓은 흰색 스타킹이 늘 새까매지도록 고무줄 놀이에 땅따먹기에 얼음땡에 뜀박질 하기 참 좋아했던 아이"라고 소개했다.

텔런트 김지수가 자신의 40여 년 전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김지수는 며칠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0여 년 전 어릴적 사진을 공개하며 "엄마가 신겨놓은 흰색 스타킹이 늘 새까매지도록 고무줄 놀이에 땅따먹기에 얼음땡에 뜀박질 하기 참 좋아했던 아이"라고 소개했다.

김지수는 이어 "요즘처럼 많은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되는 시대였으니 땅거미가 지도록 종일 나가 놀수있지 않았을까 싶다"면서 "그 뛰어놀던 뒷골목들을 언젠가 찾아갈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너무 오래되서 다 사라졌겠지만"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40여 년 전 어린이 김지수의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올해 나이 46세인 김지수는 24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사십춘기를 맞은 심경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김지수는 3년 전 시작한 취미인 그림 얘기를 하다 눈물을 흘렸다. 김지수는 "그림을 시작했을 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30대 때는 청춘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40대 초반을 약간 지나면 인간한테 가장 애매하고 힘든 나이예요. 심리적으로 마음이 많이 휘청거릴 때 마음을 다잡게 해줬던 게 그림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가 김지수에게 "사십춘기"라고 말했다. 김지수는 동의를 표하며 어렸을 때는 40대가 왜 힘든지 이해를 못했는데 40대 초반을 지나며 심정적으로 많이 힘들었음을 털어놨다.

이지수 newspaper@verita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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