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현병 증상...조현병이란 완치 가능한가?!

stress
(Photo : ⓒpixabay)
▲얼마 전 동춘동에서 8살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한 뒤 살해한 10대 소녀가 조현병 증상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조현병 증상 및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얼마 전 동춘동에서 8살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한 뒤 살해한 10대 소녀가 조현병 증상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조현병 증상 및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뇌질환의 일종으로 알려진 조현병(정신분열증)은 10대 후반에서 20대의 나이에 시작하여 만성적 경과를 갖는 정신적으로 혼란된 상태를 유발하는 뇌질환이다. 조현병은 비교적 흔한 병으로 백 명 중 한 명이 걸리는 병으로 알려져 있다.

모든 계층의 사람이 걸릴 수 있으며 남녀 빈도는 비슷하다.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최근 학계에서는 뇌의 기질적 이상을 그 원인으로 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조현병의 주된 증상에는 환청, 망상, 이상 행동, 횡설수설 등의 증상과 감정이 메마르고 말수가 적어지며 흥미나 의욕이 없고 대인관계가 없어지는 등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신분열병 환자는 흔히 환각을 경험하는데 누군가 말하는 목소리가 끊임없이 들리거나 실제 존재하지 않는 대상이 보이기도 한다.

동춘동 사건의 10대 소녀 말고도 지난 24일에도 한 30대 조현병 환자가 아무런 이유 없이 욕설을 했다며 친부를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도 있었다. 당시 인천 연수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친부를 때려 숨지게 한 아들 홍 모(33)씨를 구속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아들 홍 씨는 지난 15일 오후 12시 15분께 인천시 연수구의 자신의 집 앞 길가에서 아버지 홍 모(49)씨를 수차례 발로 차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조현병은 약물을 복용할 경우 증세를 호전시킬 수는 있으나 조현병 완치 사례는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뇌지도가 완성되면 조현병 완치를 기대해봐도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조현병은 과거 정신분열증으로 불리는 병이었다.

이지수 newspaper@veritas.kr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왜 한글 사도신경에만 "음부에 내리시사"가 빠졌나?

중앙루터교회 최주훈 목사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국교회 사도신경에서 편집되어 삭제된 "음부에 내리시사"가 갖는 신학적 함의에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AI의 가장 큰 위험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인간의 죄"

옥스퍼드대 수학자이자 기독교 사상가인 존 레녹스(John Lennox) 박사가 최근 기독교 변증가 션 맥도웰(Sean McDowell)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신간「God, AI, and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한국교회 여성들, 막달라 마리아 제자도 계승해야"

이병학 전 한신대 교수가 「한국여성신학」 2025 여름호(제101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막달라 마리아에 대해서 서방교회와는 다르게 동방교회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극단적 수구 진영에 대한 엄격한 심판 있어야"

창간 68년을 맞은 「기독교사상」(이하 기상)이 지난달 지령 800호를 맞은 가운데 다양한 특집글이 실렸습니다. 특히 이번 호에는 1945년 해방 후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김경재 교수는 '사이-너머'의 신학자였다"

장공기념사업회가 최근 고 숨밭 김경재 선생을 기리며 '장공과 숨밭'이란 제목으로 2025 콜로키움을 갖고 유튜브를 통해 녹화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경직된 반공 담론, 이분법적 인식 통해 기득권 유지 기여"

2017년부터 2024년까지의 한국의 대표적인 보수 기독교 연합단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반공 관련 담론을 여성신학적으로 비판한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인간 이성 중심 신학에서 영성신학으로

신학의 형성 과정에서 영성적 차원이 있음을 탐구한 연구논문이 발표됐습니다. 김인수 교수(감신대, 교부신학/조직신학)는 「신학과 실천」 최신호에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안병무 신학, 세계 신학의 미래 여는 잠재력 지녀"

안병무 탄생 100주년을 맞아 미하엘 벨커 박사(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명예교수, 조직신학)의 특집논문 '안병무 신학의 미래와 예수 그리스도의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위험이 있는 곳에 구원도 자라난다"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가 발행하는 「신학포럼」(2025년) 최신호에 생전 고 몰트만 박사가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전한 강연문을 정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