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토론회
(Photo : ⓒ안철수 후보 공식 페이스북 갈무리)
▲13일 열린 '2017 국민의 선택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을 마친 국민의당 측이 이번 토론회에 자평을 하는 논평을 냈다. 국민의당은 중앙선대위 김경록 대변인 명의로 낸 이날 논평에서 "미래를 준비한 안철수 후보의 능력과 전문성이 돋보였다"고 했으며 "타후보들의 국민 편가르는 질문과 답변 아쉬웠다"고 밝혔다.
▲13일 열린 '2017 국민의 선택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을 마친 국민의당 측이 이번 토론회에 자평을 하는 논평을 냈다. 국민의당은 중앙선대위 김경록 대변인 명의로 낸 이날 논평에서 "미래를 준비한 안철수 후보의 능력과 전문성이 돋보였다"고 했으며 "타후보들의 국민 편가르는 질문과 답변 아쉬웠다"고 밝혔다.
13일 열린 '2017 국민의 선택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을 마친 국민의당 측이 이번 토론회에 자평을 하는 논평을 냈다. 국민의당은 중앙선대위 김경록 대변인 명의로 낸 이날 논평에서 "미래를 준비한 안철수 후보의 능력과 전문성이 돋보였다"고 했으며 "타후보들의 국민 편가르는 질문과 답변 아쉬웠다"고 밝혔다.
이어 "후보의 자질과 정책이 심도 깊게 검증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면서 "특히 문재인후보의 동문서답과 덮어씌우기는 도를 넘었다"고도 했다.
아울러 "다시 한 번 문재인후보에게 끝장토론을 제안한다"면서 "누가 더 미래를 잘 준비할 수 있는지, 누가 더 좋은 정권교체의 적임자인지 국민이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