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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달 셋째주 목요일에 열리는 에큐메니컬 지도자들의 모임인 삼목회 아침예배가 15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2부 강연을 맡은 NCCK 권오성 총무가 에큐메니컬 운동에 관해 발제하고 있다 ⓒ김진한 기자 |
16일 오전 에큐메니컬 지도자들이 4월 삼목회 아침예배를 가졌다. 이근복 목사(NCCK 선교훈련원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는 안재웅 목사(함께일하는재단 상임이사)가 설교를 했으며 2부 강연에는 에큐메니컬 운동을 주제로 NCCK 권오성 총무가 강연했다.
이날 모임엔 안재웅 목사, 권오성 목사, 이근복 목사, 박종렬 목사, 황필규 목사, 김오성 목사, 최의팔 목사 등 이외에 10여 명의 에큐메니컬 리더들이 참여했다. 모임의 명칭이 삼목회인 것은 매달 셋째주 목요일에 모임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모임에서 에큐메니컬 리더들은 지난 한달 간 활동 내용을 간단하게 보고하는 등 서로 간 에큐메니컬 리더십을 공유하고, 강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