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베리타스 DB)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원장 연규홍)이 6월 1일 오전 11시 30분 신대원 예배당에서 위르겐 몰트만 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종교개혁 500주년 해외석학 초청 특별강연을 갖는다.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원장 연규홍)이 6월 1일 오전 11시 30분 신대원 예배당에서 위르겐 몰트만 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종교개혁 500주년 해외석학 초청 특별강연을 갖는다.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원장 연규홍)이 6월 1일 오전 11시 30분 신대원 예배당에서 위르겐 몰트만 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종교개혁 500주년 해외석학 초청 특별강연을 갖는다.
이 강연은 '미완의 종교개혁'을 주제로 진행되며 통역은 김균진 박사(연세대 명예교수)가 맡는다. 논찬은 도올 김용옥 박사(전 한신대 석좌교수)가 맡았다.
한신대 신학대학원은 "희망의 신학자 몰트만은 한국을 제2의 마음의 고향으로 생각할 만큼 누구보다 이 땅을 사랑하는 분"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