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정의평화위원회와 한국교회인권센터 공동 주최하는 '인권과 평화를 실현하는 목요기도회'가 사법부 개혁에 목소리를 내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6시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다.
안질걸 교수(참여연대 민생희망팀장)가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재판 개입과 관련하여'란 주제로 증언하고, 김갑배 변호사(전 대한변협 법제이사)가 사법부 개혁과 관련해 발언한다.
NCCK 정의평화위원회와 한국교회인권센터 공동 주최하는 '인권과 평화를 실현하는 목요기도회'가 사법부 개혁에 목소리를 내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6시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다.
안질걸 교수(참여연대 민생희망팀장)가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재판 개입과 관련하여'란 주제로 증언하고, 김갑배 변호사(전 대한변협 법제이사)가 사법부 개혁과 관련해 발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