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페이스북)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16일 종교지도자 예방의 일환으로 원불교 경산 종법사님과 좌산 상사님을 예방했다. 이낙연 총리는 전북 익산 중앙총부에서 종법사님을, 황등 상사원에서 상사님을 찾았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16일 종교지도자 예방의 일환으로 원불교 경산 종법사님과 좌산 상사님을 예방했다. 이낙연 총리는 전북 익산 중앙총부에서 종법사님을, 황등 상사원에서 상사님을 찾았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16일 종교지도자 예방의 일환으로 원불교 경산 종법사님과 좌산 상사님을 예방했다. 이낙연 총리는 전북 익산 중앙총부에서 종법사님을, 황등 상사원에서 상사님을 찾았다.
이낙연 총리는 예방 후 자신의 SNS에 남긴 글에서 "제가 오래 전부터 모셨던 분들이셔서 허물없이 말씀을 나눴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낙연 총리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잘 알려져 있다. 무신론자였던 그는 아들의 큰 수술을 앞두고 절대자에게 기도하는 것이 의미를 새기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교회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