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두 남자, ‘부활’을 그리다

▲김병호 작가의 ‘초월’ 연작 

▲김학광 작가의 ‘자연은 스스로 노래한다’ 연작 

세오갤러리는 ‘성찰된 생명의 질서’라는 타이틀로 김병호, 김학광 작가의 부활절기념전을 이달 30일까지 연다. 김병호는 납을 이용해 책, 인간, 꽃, 수직으로 뻗은 점을 표현했다. “단순하고 평범한 것으로부터 아름답고 영성 가득한 정신세계를 포착하려 했다”고 작가는 밝혔다. 김학광은 하나님이 만드신 우주의 법칙을 ‘자연은 스스로 노래한다’ 연작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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