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6시 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에서 NCCK 정의평화위원회와 한국교회인권센터 공동 주최하는 '인권과 평화를 실현하는 목요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법부 개혁에 한 목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