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총회가 에큐메니컬 정책 세미나를 7일 오후 2시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연다.
홍주민 목사(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가 주제강연 하고, 전 CCA(아시아기독교협의회) 총무 안재웅 목사(현 함께일하는재단 상임이사)가 ‘경제적 양극화와 빈곤, 그리고 에큐메니컬 운동’을 주제로 발제한다.
양태왕 목사(도림교회)와 한국교회봉사단 김종생 사무총장은 한국교회의 사회봉사 현황에 대해 강연한다.
예장통합총회가 에큐메니컬 정책 세미나를 7일 오후 2시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연다.
홍주민 목사(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가 주제강연 하고, 전 CCA(아시아기독교협의회) 총무 안재웅 목사(현 함께일하는재단 상임이사)가 ‘경제적 양극화와 빈곤, 그리고 에큐메니컬 운동’을 주제로 발제한다.
양태왕 목사(도림교회)와 한국교회봉사단 김종생 사무총장은 한국교회의 사회봉사 현황에 대해 강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