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총무에 김운태 목사(은혜제일교회)가 최종 인준됐다. 8일 오후 한기총 중강당에서 열린 제20회 1차 실행위원회에서 김 목사는 대의원 중 찬성 55표, 반대 44표로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획득, 3년 임기의 한기총 총무직을 맡게됐다.
김운태 총무는 인준 직후 “무엇보다 한기총이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활동되고 있는 만큼 대표회장을 적극 보필해 한기총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 투명하게 정책을 운영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기총 총무에 김운태 목사(은혜제일교회)가 최종 인준됐다. 8일 오후 한기총 중강당에서 열린 제20회 1차 실행위원회에서 김 목사는 대의원 중 찬성 55표, 반대 44표로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획득, 3년 임기의 한기총 총무직을 맡게됐다.
김운태 총무는 인준 직후 “무엇보다 한기총이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활동되고 있는 만큼 대표회장을 적극 보필해 한기총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 투명하게 정책을 운영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