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천주교, 개신교가 함께하는 나눔과 비움의 바자회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동교회, 문정동성당, 불교정토회가 함께 하는 '나비' 바자회가 오는 23일 청구초등학교에서 열리는 것.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는 이날 행사의 수익금은 전액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불교, 천주교, 개신교가 함께하는 나눔과 비움의 바자회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동교회, 문정동성당, 불교정토회가 함께 하는 '나비' 바자회가 오는 23일 청구초등학교에서 열리는 것.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는 이날 행사의 수익금은 전액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