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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홀리유)
▲문화선교단체 홀리유가 12월 25일(월) 오후 2시부터 이수역 인근 문화공간 아르떼에서 “홀리유 징글맞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한다.
▲문화선교단체 홀리유가 12월 25일(월) 오후 2시부터 이수역 인근 문화공간 아르떼에서 “홀리유 징글맞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한다.
12월 25일 오후 2시 이수역 인근 아르떼에서
문화선교단체 홀리유가 12월 25일(월)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이수역 인근 문화공간 아르떼에서 "홀리유 징글맞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한다. 이 파티는 청년들에게 익숙한 파티문화를 기독교문화로 재해석한 파티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파티에서는 형식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음식을 나누고 홀리유 회원들의 공연도 즐기면서, 한편으로는 다트, 보드게임 등의 놀이까지 함께 할 예정이다.
최경민 부대표는 이번 파티의 취지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12월 25일은 거룩하신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로 기독교에서 부활절과 함께 가장 중요한 날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의 12월 25일은 본래의 목적은 잊혀지고 친구, 연인들이 모여 놀고, 술 마시는 날로 변질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파티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독교문화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문의는 최경민 부대표(010-4719-7045)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