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에서 기독교도서를 열람하고 있는 스캇 브레너 목사 ⓒ이지수 기자 |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모녀가 함께 성경만화책을 읽고 있다. ⓒ이지수 기자 |
▲국내 최대의 도서전시회 '서울국제도서전'에는 기독교거리가 따로 조성돼 있다. ⓒ이지수 기자 |
13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2009 서울국제도서전’에 한국기독교출판협회(이하 기출협) 회원사들이 참가했다. 기독교출판사 10여 곳이 부스를 차리고 독자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갔으며, 특별히 기출협에서는 ‘예수쟁이 책은 ( )다’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세련된 홍보를 펼쳤다.
매년 개최되는 서울국제도서전은 국내외 6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하고 20만 명이 다녀가는 국내 최대의 도서전시 행사로서, 기독교출판사 부스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