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신신묵 목사)는 2일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2008년 신임 교단장 및 총무를 초청 취임감사 예배를 드렸다.
이날 설교를 맡은 서울기독대학 총장 이강평 목사는 “바람직한 믿음의 지도자는 자신보다 남을 더 돌보고, 자신이 맡고 있는 양떼가 꼴을 잘 먹고 잘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오직 하나님께만 매달리는 자”라고 전했다.
행사에는 교단장이 바뀐 28개 교단이 참여했다.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신신묵 목사)는 2일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2008년 신임 교단장 및 총무를 초청 취임감사 예배를 드렸다.
이날 설교를 맡은 서울기독대학 총장 이강평 목사는 “바람직한 믿음의 지도자는 자신보다 남을 더 돌보고, 자신이 맡고 있는 양떼가 꼴을 잘 먹고 잘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오직 하나님께만 매달리는 자”라고 전했다.
행사에는 교단장이 바뀐 28개 교단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