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김진한 기자 |
구세군 대한본영(사령관 전광표)이 개천절인 3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한국 구세군 100주년 시민축제’에서 이웃사랑 사진전을 개최, 부녀가 관람하고 있다.
3일부터 시작한 구세군의 시민축제는 오는 5일까지 계속된다. 첫째날인 3일 청소년문화축제를 둘째날인 4일엔 사회복지박람회, 사랑과 나눔 축제, 사랑과 나눔콘서트를 마지막 날인 5일엔 구세군 퍼레이드, 평화 음악회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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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대한본영(사령관 전광표)이 개천절인 3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한국 구세군 100주년 시민축제’에서 이웃사랑 사진전을 개최, 부녀가 관람하고 있다.
3일부터 시작한 구세군의 시민축제는 오는 5일까지 계속된다. 첫째날인 3일 청소년문화축제를 둘째날인 4일엔 사회복지박람회, 사랑과 나눔 축제, 사랑과 나눔콘서트를 마지막 날인 5일엔 구세군 퍼레이드, 평화 음악회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