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여명의 기독미술인들이 활발하게 사역하고 있는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회장 유재호)년을 맞아 ‘꿈꾸는 자의 고백’ 展을 연다.
사미선 유재호 회장은 “지난 10년간 동행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린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의 신앙고백을 주님께 드리기 원하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한 신앙고백이 계속 이어져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5월 30일(토)부터 7월 31일(금)까지 갤러리 ‘아름다운 땅’에서 열린다. 전시회 참여 작가는 다음과 같다.
1부(5월 30일~6월 12일)-고영빈 김진숙 김학광 박정현 변선영 안령 정순기 조수경 탁용준 현종원
2부(6월 13일~6월 26일)-김동숙 김선옥 김현석 박노옥 박희숙 양지운 유성숙 정연경 정해숙 홍순모
3부(6월 27일~7월 10일)-김미정 김윤정 박혜숙 안선애 유재호 이효임 장지인 한정미 홍은경
4부(7월 11일~7월 31일)-강숙인 김순남 김종한 김지혜 도애리 송인헌 양승희 유미형 전신혜 조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