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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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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 제공 |
25일 오전 NCCK 권오성 총무와 가맹교단의 목회자들 40여 명이 봉하마을을 찾았다. 24일 밤, 급작스럽게 봉하마을에서의 조문계획이 결정된 것.
마을 초입에서부터 분향소가 마련된 1,2 Km의 길은 추모인파로 가득했으며,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하는 봉하마을행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추모객들도 거의 1Km가량 줄지어 서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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