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 문제, 교회의 역할은? NCCK는 25일 '청년실업과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한국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열고, 청년실업 문제에 대한 한국교회의 역할을 논의했다. ⓒ이지수 기자 |
NCCK는 25일 오후 6시 기독교회관 강당에서 '청년실업과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한국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열고, 청년실업 문제에 대한 한국교회의 역할을 논의했다. 안재웅 목사(함께일하는재단 상임이사)는 "교회가 사회적기업을 도움으로,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기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럼에는 한국기독교청년협의회(EYCK), 대한예수교장로회 청년회 전국연합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청년회 전국연합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청년회 전국연합회 소속 청년들도 참석해 청년들의 실업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