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오후 2시부터 정동제일교회에서 “아펜젤러선교사와 정동문화”라는 주제로 정동 문화 포럼이 개최됐다. 발제자로는 김홍기 교수(감신대총장 당선자), 박경룡 박사(서울역사문화포럼)가 나섰다.
감리교 최초의 선교사 아펜젤러가 1885년에 세운 정동교회는, 감리교회의 맨 처음 교회인 동시에 장로교회의 새문안교회와 더불어 한국 개신교의 어머니 교회이다.
10월 4일 오후 2시부터 정동제일교회에서 “아펜젤러선교사와 정동문화”라는 주제로 정동 문화 포럼이 개최됐다. 발제자로는 김홍기 교수(감신대총장 당선자), 박경룡 박사(서울역사문화포럼)가 나섰다.
감리교 최초의 선교사 아펜젤러가 1885년에 세운 정동교회는, 감리교회의 맨 처음 교회인 동시에 장로교회의 새문안교회와 더불어 한국 개신교의 어머니 교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