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YTN 보도화면 캡처)
▲대구 방망이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27일 밤 10시 반께 대구 지하철 2호선 반월당역에서 20대 남성 두명에게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26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 방망이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27일 밤 10시 반께 대구 지하철 2호선 반월당역에서 20대 남성 두명에게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26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 방망이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27일 밤 10시 반께 대구 지하철 2호선 반월당역에서 20대 남성 두명에게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26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의하면 A 씨는 지하철 승강장에서 22살 B 씨 등이 쳐다본다는 이유로 들고 있던 야구방망이를 B 씨 등 2명에게 마구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B 씨는 A 씨가 아무런 이유 없이 방망이를 휘둘렀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A씨의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