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MBC 보도화면 캡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아사아나 기내식 대란 사태가 연일 계속되자 박삼구 회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대국민 사과 발표를 하게 된 것.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아사아나 기내식 대란 사태가 연일 계속되자 박삼구 회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대국민 사과 발표를 하게 된 것.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아사아나 기내식 대란 사태가 연일 계속되자 박삼구 회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대국민 사과 발표를 하게 된 것.
박삼구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국민 여러분께 우리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사태로 인해서 심려를 끼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 사태로 숨진 "협력사 대표와 유가족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으며 현장에서 직원들이 고생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도 전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중국과 일본으로 가는 국제선 전 노선을 노밀로 운행하고 있으며 동남아권 비행편 전 노선에도 샌드위치 등 간편식만 제공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