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새가정연구원은 ‘제54회 가정주간 기념예배’ 및 ‘제15회 새가정 중창경연대회’를 30일 개최했다. ⓒ이지수 기자 |
▲장한남편상을 수상한 문경주 부교가 아내를 안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문 부교는 하반신이 마비된 아내를 지극정성으로 사랑하여 타의 모범이 되어 본 상을 수상했다. ⓒ이지수 기자 |
▲새가정 중창경연대회 ⓒ이지수 기자 |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새가정연구원(회장 전용철 목사, 아펜젤러교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54회 가정주간 기념예배’ 및 ‘제15회 새가정 중창경연대회’를 30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개최하고, 가정의 의의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