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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와 미래융합연구원 종교와사회연구센터가 융합학술대회, “인공지능이 신앙을 가진다면? 종교적 인간의 미래 고찰”을 개최한다.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와 미래융합연구원 종교와사회연구센터가 융합학술대회, “인공지능이 신앙을 가진다면? 종교적 인간의 미래 고찰”을 개최한다.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와 미래융합연구원 종교와사회연구센터(소장 정재현 교수)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교실, 미래의료인문사회과학회, 인제대학교 인문의학연구소와 함께 융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인공지능이 신앙을 가진다면? 종교적 인간의 미래 고찰"이다.
발제는 김진형 원장(인공지능연구원[AIRI], KAIST명예교수)이 "인공지능 기술의 본질"을, 김흡영 대표(한국과학생명포럼, 강남대 명예교수)가 "인공지능 그리고 인간과 신학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한다. 개별 발제는 기존 학문 분야의 경계를 넘어 인간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인공지능의 미래를 신앙 혹은 신념의 문제와 결부시켜 논의한다.
아래는 행사의 개요이다.
❑ 제목: 인공지능이 신앙을 가진다면? 종교적 인간의 미래 고찰
❑ 일시: 2018. 11. 14. (수) 14:00 ~ 17:30
❑ 장소: 연세대학교 신학관 2층 대예배실
❑ 주최: 연세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교실, 미래의료인문사회과학회, 인제대학교 인문의학연구소
❑ 주관: 연세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 종교와사회연구센터
❑ 후원: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연세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ICONS), 연세종교철학회, 인제대학교 인문의학연구소
❑ 기조강연: 김진형 원장 (인공지능연구원[AIRI], KAIST명예교수), 김흡영 대표 (한국과학생명포럼, 강남대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