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인권연대 교육장에서 <세계 난민의 날>(6월 20일)을 기념하며 제33차 문화마당을 개최한다.
“난민, 그리고 Nan民”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문화마당에는 김성인 난민인권센터 사무국장이 주강사로 나서 대화와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인권연대 교육장에서 <세계 난민의 날>(6월 20일)을 기념하며 제33차 문화마당을 개최한다.
“난민, 그리고 Nan民”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문화마당에는 김성인 난민인권센터 사무국장이 주강사로 나서 대화와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