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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사진 = 이활 기자 )
예장통합 제104회 총회에서 명성교회 세습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전망이다.
예장통합 제104회 총회에서 명성교회 세습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전망이다.
2년 넘게 이어졌던 명성교회 세습 논란이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 104회기 총회 사흘째인 25일 최종 결론이 날 전망이다.
김태영 총회장은 25일 오전 "수습전권위 논의가 잘 이뤄지고 있다"며 오후 4시 경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선언했다.
2년 넘게 이어졌던 명성교회 세습 논란이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 104회기 총회 사흘째인 25일 최종 결론이 날 전망이다.
김태영 총회장은 25일 오전 "수습전권위 논의가 잘 이뤄지고 있다"며 오후 4시 경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