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청년회(기청) 여름 연합수련회가 14일부터 경기 안성시 너리굴문화마을에서 열린다. 주제는 ‘온 생명을 살리는 예수 그리스도’며 주제강연, 공동체프로그램, 찬양콘서트, 선택강좌, 생명문화 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기청은 “많은 교회가 청년이 없다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번 수련회는 기장교회 청년선교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그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련회는 16일까지 진행된다.
한국기독교장로회청년회(기청) 여름 연합수련회가 14일부터 경기 안성시 너리굴문화마을에서 열린다. 주제는 ‘온 생명을 살리는 예수 그리스도’며 주제강연, 공동체프로그램, 찬양콘서트, 선택강좌, 생명문화 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기청은 “많은 교회가 청년이 없다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번 수련회는 기장교회 청년선교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그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련회는 16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