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원영 교수 등 서울기독대 해직교수 다섯 명은 18일 오전 기자회견을 가진 뒤 법인 이사회를 찾아 조속한 복직을 촉구하는 의미로 법원 판결문을 전달했다.
이활 luke.wycliff@verita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