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기독교사회포럼이 25일 향린교회에서 열렸다. 발제하고 있는 관계자들ⓒ베리타스 |
일곱 해와 희년을 상징하는 8개의 짧은 설교문을 8명의 청년들이 낭독하고 있다 ⓒ베리타스 |
제 5회 기독교사회포럼이 25일(목) 향린교회(조헌정 목사)에서 개최됐다. ‘맘몬으로 삽을 녹여 야훼의 보습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세계공황과 한국경제의 나아갈 길’, ‘구약의 희년 경제’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제5회 기독교사회포럼이 25일 향린교회에서 열렸다. 발제하고 있는 관계자들ⓒ베리타스 |
일곱 해와 희년을 상징하는 8개의 짧은 설교문을 8명의 청년들이 낭독하고 있다 ⓒ베리타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