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가 코로나19 재확산 진원지로 떠오르면서 인근 주민과 상인들의 불만이 높다.
교회 바로 앞 상가는 교회 관계자 출입을 금지하는 공고문을 붙였다. 인근 주민들도 "그간 태극기 부대가 몰려와 불편이 컸는데, 이렇게 전염병까지 확산시켜 너무 힘들다"고 호소했다.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고 거리에 내던져져 사람들의 발에 밟히는 현실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사랑제일교회가 코로나19 재확산 진원지로 떠오르면서 인근 주민과 상인들의 불만이 높다.
교회 바로 앞 상가는 교회 관계자 출입을 금지하는 공고문을 붙였다. 인근 주민들도 "그간 태극기 부대가 몰려와 불편이 컸는데, 이렇게 전염병까지 확산시켜 너무 힘들다"고 호소했다.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고 거리에 내던져져 사람들의 발에 밟히는 현실을 보여주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