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2021 한신대학교 신학사상 강좌 개최

shinhak
(Photo : ⓒ한신대)
▲2021년 한신대 신학사상 강좌

2021년 한신대학교 신학사상 강좌가 오는 23일 오후 1시 30분 한신대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강희남 목사와 평화 공동체를 위한 삶'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이날 강좌는 김재성 교목실장의 사회로 연규홍 한신대 총장이 축사를, 홍성표·나현기 교수가 발표를, 권명수·이유나 교수가 논찬을 맡는다. 강좌는 1시간 반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방식은 비대면 영상 촬영 녹화 송출이다.

이민애 theworld@veritas.kr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16세기 칼뱅은 충분히 진화론적 사유를 하고 있었다"

이오갑 강서대 명예교수(조직신학)가 「신학논단」 제117집(2024 가을호)에 '칼뱅의 창조론과 진화론'이란 제목의 연구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정태기 영성치유집단이 가진 독특한 구조와 치유 의미 밝혀

정태기 영성치유집단을 중심으로 집단리더가 구조화된 집단상담 프로그램에서 무엇을 경험하는지를 통해 영성치유집단이 가진 독특한 구조와 치유의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김학철 교수, "기독교 신앙인들이 진화론 부정하는 이유는..."

연새대 김학철 교수(신학과)가 상당수 기독교 신앙인들이 진화론을 부정하고 소위 '창조과학'을 따르는 이유로 "(진화론이)자기 신앙의 이념 혹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