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 사진 = 이활 기자 )
‘평택항 산재사망 청년노동자 고 이선호님을 추모하는 그리스도인들’은 19일 오후 산업재해로 숨진 고 이선호 씨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평택사 안중백병원에서 추모기도회를 열었다.
(Photo : Ⓒ 사진 = 이활 기자 )
‘평택항 산재사망 청년노동자 고 이선호님을 추모하는 그리스도인들’이 19일 오후 산업재해로 숨진 고 이선호 씨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평택사 안중백병원에서 추모기도회를 연 가운데 NCCK 인권센터 소장 박승렬 목사가 고인의 빈소에 분향하고 있다.
(Photo : Ⓒ 사진 = 이활 기자 )
‘평택항 산재사망 청년노동자 고 이선호님을 추모하는 그리스도인들’은 19일 오후 산업재해로 숨진 고 이선호 씨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평택사 안중백병원에서 추모기도회를 열었다. 기도회를 마친 그리스도인들은 고인의 빈소를 찾아 분향했다.
그리스도인들이 산재로 목숨을 잃은 청년노동자를 위해 추모의 자리를 마련했다.
‘평택항 산재사망 청년노동자 고 이선호님을 추모하는 그리스도인들'은 19일 오후 산업재해로 숨진 고 이선호 씨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평택사 안중백병원에서 추모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기도회엔 고 이선호 씨의 아버지 이재훈 씨 등 유가족, 정의당 류호정 의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 이사장 홍인식 목사, 소장 박승렬 목사 등 목회자와 평신도 80여 명이 참석했다. 기도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고 이선호 씨 빈소를 찾아 분향했다.
이활 luke.wycliff@verita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