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혜암신학연구소)
▲혜암신학연구소 2021 제2차 가을 정기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 이후 기념 사진 촬영하는 참석자들.왼쪽부터 정일웅 전 총신대 총장, 김균진 혜암신학연구소 소장, 박명수 서울신대 명예교수, 강석찬 전 초동교회 당회장,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
▲혜암신학연구소 2021 제2차 가을 정기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 이후 기념 사진 촬영하는 참석자들.왼쪽부터 정일웅 전 총신대 총장, 김균진 혜암신학연구소 소장, 박명수 서울신대 명예교수, 강석찬 전 초동교회 당회장,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

(Photo : ⓒ혜암신학연구소)
▲김균진 혜암신학연구소 소장(연세대 명예교수)
▲김균진 혜암신학연구소 소장(연세대 명예교수)

(Photo : ⓒ혜암신학연구소)
▲강석찬 전 초동교회 담임목사가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강석찬 전 초동교회 담임목사가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Photo : ⓒⓒ혜암신학연구소)
▲정일웅 전 총신대 총장이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정일웅 전 총신대 총장이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혜암신학연구소(소장 김균진 연세대 명예교수) 2021 가을 정기세미나가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세미나실에서 '한국교회와 목회자의 권위 문제'라는 주제로 열린 가운데 박명수 서울신대 명예교수의 발표 그리고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 정일웅 전 총신대 총장, 강석찬 전 초동교회 담임목사의 토론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