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반도 참된 인류세를 위한 새문명 선언자 333인이 3일 오전 국회소통관에서 '3월 9일 대선 앞에서 한국 기독인이여 일어나라'는 제목의 선언서를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이규원 목사(씨앗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선언식에서는 조헌정 목사(예수살기 상임대표)와 호사카 유지 교수(세종대)의 발언이 있었고 세종대 이은선 명예교수가 선언문을 선포했다.
2022 한반도 참된 인류세를 위한 새문명 선언자 333인이 3일 오전 국회소통관에서 '3월 9일 대선 앞에서 한국 기독인이여 일어나라'는 제목의 선언서를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이규원 목사(씨앗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선언식에서는 조헌정 목사(예수살기 상임대표)와 호사카 유지 교수(세종대)의 발언이 있었고 세종대 이은선 명예교수가 선언문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