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무건리 주민들과 함께한 성만찬

12일 주일예배 성만찬식에서 무건리를 찾은 향린교회 교인들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빵과 포도주를 나누며 서로 교제하고 있다.

매년 10월 첫 주에 연합예배를 드리고 있는 향린공동체(향린교회, 강남향린교회, 들꽃향린교회)가 한미연합훈련장의 규모확장 계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건리 주민들을 위로차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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