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학회 1월 간담회가 '포스트-구조주의 시대에 기독교의 쓸모?!: 제4차 로잔대회에 즈음한 기독교의 방향 모색'이란 제목으로 오는 20일 오후 1시 연동교회에서 열린다.
김희권 박사(숭실대)가 발제자로 나서며 김학철 박사(연세대), 차정식 박사(한일장신대), 홍동우 목사가 패널로 참여한다. 사회는 오형국 목사(청년신학아카데미)가 맡는다.
한국신약학회 1월 간담회가 '포스트-구조주의 시대에 기독교의 쓸모?!: 제4차 로잔대회에 즈음한 기독교의 방향 모색'이란 제목으로 오는 20일 오후 1시 연동교회에서 열린다.
김희권 박사(숭실대)가 발제자로 나서며 김학철 박사(연세대), 차정식 박사(한일장신대), 홍동우 목사가 패널로 참여한다. 사회는 오형국 목사(청년신학아카데미)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