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모테트합창단이 박치용 단장의 지휘로 합창하고 있다 ⓒ김정현 기자 |
▲ 축하행사에서 장승호씨가 '섬집아기', '죄짐맡은 우리구주'를 기타로 독주하고 있다 ⓒ김정현 기자 |
▲ 이날 축하행사에서 독일 오스나부뤼크 심포니에서 부수석으로 있는 김유리씨가 첼로 독주를 하고 있다 ⓒ김정현 기자 |
'서울모테트합창단(단장 박치용)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호암교수회관에서 그동안 물심 양면으로 합창단을 후원해준분 들을 초청해 '감사의 밤'을 열었다. 모테트합창단은 이날 행사에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축하행사와 함께 합창단의 비전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