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종생 총무) 생명문화위원회(인영남 위원장)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김영현 사무총장)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에서 "행함과 진실함으로 녹색의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제41회 환경주일 연합예배를 갖는다.
이날 3시부터는 2024년 올해의 녹색교회 시상식이 진행된다. 올해는 16개 교회가 녹색교회로 선정됐다. 환경주일은 매해 6월 첫째 주일, 한국교회가 창조세계를 생각하며 예배드리는 날로써 1984년 제정되었으며 올해로 41번째를 맞았다. 아래는 2024 올해의 녹색교회
경동교회(기장, 임영섭 목사)
경복교회(기장, 한명수 목사)
광야교회(통합, 이신성 목사)
괴산중앙교회(기감, 홍일기 목사)
보령초대교회(기장, 이종화 목사)
산돌교회(기감, 황창진 목사)
산유리교회(기감, 이병길 목사)
색동교회(기감, 송병구 목사)
염광교회(기장, 문환희 목사)
운정은혜교회(합신, 김진명 목사)
이화여자대학교회(장윤재 목사)
청주 우암교회(기장, 김종경 목사)
춘천동부교회(통합, 김한호 목사)
풍산교회(기장, 고성택 목사)
하늘평화교회(독립, 김영진 목사)
해인교회(기장, 김영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