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강제 철거로 길거리로 내몰린 대망교회(담임 피용희 목사)가 성북구청앞에서 관계자 처벌을 요구하며 28일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현 기자 |
지난달 6월 18일 새벽 재개발 조합측의 불법 철거로 거리로 내몰린 대망교회(담임 피용희 목사, 51)가 철거 되기 전 대지와 시설물의 원상복구 및 성도를 기만해 강제철거를 지시한 조합장과 그 행위를 묵인하고 허가해준 담당자의 처벌을 요구하며 성북구청 앞에서 28일째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 교회강제 철거로 길거리로 내몰린 대망교회(담임 피용희 목사)가 성북구청앞에서 관계자 처벌을 요구하며 28일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현 기자 |
지난달 6월 18일 새벽 재개발 조합측의 불법 철거로 거리로 내몰린 대망교회(담임 피용희 목사, 51)가 철거 되기 전 대지와 시설물의 원상복구 및 성도를 기만해 강제철거를 지시한 조합장과 그 행위를 묵인하고 허가해준 담당자의 처벌을 요구하며 성북구청 앞에서 28일째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