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웹포스터)
▲윤석열 폭정종식을 위한 그리스도인 모임 출범예배
▲윤석열 폭정종식을 위한 그리스도인 모임 출범예배
윤석열 폭정종식을 위한 그리스도인 모임의 출범예배가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린다. 1부 예배, 2부 출범식으로 이어지는 이날 출범예배에서는 강경민 목사(일산은혜교회 원로, 전 성서한국 이사장)가 말씀을 전하고 이부영 선생(전국비상시국회의 상임고문), 이만열 장로(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가 각각 연대사와 격려사를 전한다.
윤석열 폭정종식을 위한 그리스도인 모임에는 고문으로 김상근 목사, 박경조 주교, 신경하 감독, 신선 선생, 안재웅 목사, 유경재 목사, 이만열 장로, 이해학 목사가 공동대표로 강경민 목사, 김영주 목사, 나핵집 목사, 성명옥 목사, 유태선 목사, 허원배 목사가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