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NCCK)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이하 교회협)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김학중 위원장)가 지난 1일 광주YMCA 무진관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이하 교회협)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김학중 위원장)가 지난 1일 광주YMCA 무진관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를 개최했다.
(Photo : ⓒNCCK)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이하 교회협)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김학중 위원장)가 지난 1일 광주YMCA 무진관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이하 교회협)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김학중 위원장)가 지난 1일 광주YMCA 무진관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이하 교회협)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김학중 위원장)가 지난 1일 광주YMCA 무진관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사회선언문 후속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4년 11월 NCCK 100주년 기념대회에서 발표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사회선언문을 지역의 현실 속에서 다시 성찰하고, 실천 과제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광주 지역의 교회와 단체, 목회자 및 평신도가 함께 모여 사회선언문이 던지는 신학적·사회적 의미를 되짚고 오늘의 한국교회가 직면한 과제를 나눴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한 경험을 토대로, 꼭 필요하다고 느낀 과제들을 공유했다. 또 선언문을 지역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며 선언문이 단순한 문서에 머무르지 않고 구체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 되기를 기대했다.
이번 광주 모임은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후속토론회의 첫 번째 자리로, 오는 9월 22일 오후3시 영남신학대학교에서 두 번째 대구 모임이, 11월 중 서울에서 마지막 모임이 예정되어 있다.
NCCK는 "이번 후속토론회를 통해 사회선언문이 한국교회와 사회 속에서 살아 있는 담론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교회, 사회가 함께 토론하고 성찰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