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 2026학년도 신·편입생 추가모집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웨슬리신학대학원이 202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및 재입학생을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29일 웨슬리신학대학원에 따르면, 원서 접수는 다음 달 5일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신입생뿐 아니라 편입생과 재입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추가 모집은 한국교회와 사회를 섬길 미래 목회자와 전문 사역자 양성을 목표로, 장학 제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웨슬리신학대학원은 웨슬리안 복음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학문적 연구와 영성 훈련, 목회 현장을 아우르는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모집 과정은 ▲목회학석사(M.Div.) ▲신학석사(Th.M.) ▲신학석사(M.T.S.) 등이다. 특히 M.T.S. 과정에서는 찬양사역, 기독교상담치유영성 등 다양한 실천신학 세부 전공을 운영해 학생들의 소명과 은사를 살릴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대학원 측은 설명했다.
찬양사역 전공은 CCM '은혜'로 잘 알려진 지선(김지선) 교수가 담당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찬양사역자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장학 지원도 확대됐다. 신입생 장학금은 등록금 일부 감면 방식으로 지급되며, 목원대 졸업생과 일반대학 졸업생, 외국인 학생에게 차등 적용된다. 목회학석사(M.Div.) 과정 지원자에게는 추가 장학금도 제공될 예정이다.
재학생을 위한 장학 제도로는 감리회 목회적 소명과 학업 성취가 우수한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도익서 장학금'을 비롯해, 글로벌 인재(어학연수), 성적우수, 미자립교회 및 선교사 자녀, 원우회 임원과 재학 조교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장학 제도가 마련돼 있다.
전형은 대학원 입학안내 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원서 접수 후 서류 심사와 성경고사(M.Div. 과정), 면접을 거쳐 진행된다. 입학 전형과 장학 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칠성 웨슬리신학대학원장은 "웨슬리안 복음주의 신학에 기초한 교육을 통해 한국교회의 미래를 이끌 지도자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확대된 장학 제도를 통해 소명자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과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