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장성영 부회장이 여성안수에 대한 반대 논거를 펴고 있다. ⓒ이지수 기자 |
▲여성안수를 논의하는 이날 공청회에는 대부분 남성 목회자, 장로, 교수, 신학생이 참석했다. ⓒ이지수 기자 |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회장 이강평)는 23일 서울기독대학교에서 ‘여성안수에 대한 제 3차 공청회’를 열고 여성안수에 대한 찬반 논거 수집을 마쳤다. 협의회는 오는 9월에 열리는 총회에서 여성안수 허용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장성영 부회장이 여성안수에 대한 반대 논거를 펴고 있다. ⓒ이지수 기자 |
▲여성안수를 논의하는 이날 공청회에는 대부분 남성 목회자, 장로, 교수, 신학생이 참석했다. ⓒ이지수 기자 |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회장 이강평)는 23일 서울기독대학교에서 ‘여성안수에 대한 제 3차 공청회’를 열고 여성안수에 대한 찬반 논거 수집을 마쳤다. 협의회는 오는 9월에 열리는 총회에서 여성안수 허용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