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유튜브 영상화면 갈무리)
▲남포교회가 사임 의사를 밝힌 박영선 원로목사에게 잔여 사례비를 일괄 선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남포교회가 사임 의사를 밝힌 박영선 원로목사에게 잔여 사례비를 일괄 선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남포교회가 사임 의사를 밝힌 박영선 원로목사에게 잔여 사례비를 일괄 선지급하기로 결정했다.
15일 국민일보 취재에 따르면 남포교회(담임 최태준 목사)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교회에서 공동의회를 열고 박영선 원로목사에게 약 10억원 규모의 잔여 사례비를 선지급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공동의회 참석자의 3분의 2 이상이 해당 안건에 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포교회는 공동의회에서 박 원로목사의 사임 의사도 받아들였다. 박 원로목사는 향후 소속 노회에서 사임 결의를 거치는 절차를 밟게 될 예정이다.
앞서 박 원로목사는 지난해 5월부터 부목사로 재직 중인 아들의 교회 개척 문제를 둘러싸고 교회 안팎에서 논란에 휩싸였다. 아들의 개척 과정에서 과도한 개척지원금을 요구했다는 설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박 원로목사는 해당설을 부인하면서 교회 측에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포교회는 이날 공동의회에서 박 원로목사 아들의 교회 개척과 관련한 별도의 지원금은 책정하지 않기로 했다. 아들 박병석 목사는 음주 논란을 빚어 최근 교회로부터 자숙 권고를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