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관련법 원천 무효를 주장하는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가 기도회 둘째날을 맞이했다 ⓒ이지수 기자 |
▲ 이날 기도회에선 정상복 목사(NCCK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가 메시지를 전했다 ⓒ이지수 기자 |
2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앞. '언론악법 원천무효선언 촛불기도회' 둘째날이 이어졌다.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상임의장 정진우)가 주최한 이날 기도회에선 정상복 목사(NCCK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가 메시지를 전했다. 정 목사는 "언론악법은 하나님과 인간이 소통하는 언어를 차단하는 것이고, 올바른 소리를 차단하는 것이고, 양심을 차단하는 것”이라고 발언했다.
기도회는 30일(목)까지 계속된다.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상임의장 정진우)가 주최한 이날 기도회에선 정상복 목사(NCCK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가 메시지를 전했다. 정 목사는 "언론악법은 하나님과 인간이 소통하는 언어를 차단하는 것이고, 올바른 소리를 차단하는 것이고, 양심을 차단하는 것”이라고 발언했다.
기도회는 30일(목)까지 계속된다.